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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코더스는 K-뷰티 브랜드/제조업체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수출액은 2025년 기준, 16조원으로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1, 3, 4, 5위를 차지한 프랑스, 미국, 독일, 싱가포르와 한국의 차이점은 바로 브랜드 다변화입니다. 명품 브랜드 몇 개 생산만으로 큰 매출을 일으키거나, 지역적 장점을 이용해 명품 브랜드 중개무역으로 성장한 다른 국가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한국에는 다른 국가보다 10배나 많은 화장품 제조사가 있고, 10배나 많은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한 브랜드당 3~4배 많은 품목이 동시점에 유통되기 때문에 그 복잡성은 다른 국가와 차원이 다릅니다. 어떤 시점에 디올의 스킨케어 품목은 38개 유통되지만, 스킨천사의 품목은 139개 유통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의 K-뷰티 수출입에는 병목이 발생합니다. 작고 많고 다양한 브랜드를 핸들링하며 발생하는 숱한 휴먼에러가 있습니다. 아직도 K-뷰티 수출입 업계의 가장 큰 에러는 휴먼에러이고, 숫자를 잘못쓰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에러로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 사람들과 일하기 어려워”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메이코더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기간 사람들의 각자의 스타일대로 진행된 K-뷰티 수출입업을 합리적으로 자동화하며, 많지 않은 인원으로 3배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공급망에서 잘 정의된 데이터모델을 만들고, 데이터를 단계별로 흐르도록 하여 서류와 프로세스가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고를 많이 보유하지 않고도 글로벌 K-뷰티 다품종 니즈를 흡수하며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전세계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메이코더스는 여전히 기술보다는 사람의 경험과 관성에 의존하는 이 레거시한 시장에서, AI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밸류체인을 디지털화하고, 아날로그적인 업무를 구조적으로 혁신합니다. 지금까지 수출입 업무의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자원화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북미지역의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한국화장품을 공급하는 고객군에게 시스템을 함께 지원하는 형태로 소싱을 합리화할 계획입니다.
막상 그 산업의 플레이어들은 큰 문제도 일상의 요소로써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메이코더스는 이런 산업에 업사이드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마치 카카오택시가 나왔을 때처럼, 배달의민족이 나왔을 때처럼, 메이코더스와 함께하는 소싱 이전과 이후가 확연히 구분될 수 있는 임팩트, 많은 사람들이 이 위에서 먹고 살면서 생활을 구축할 수 있는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SEOUL4PM : 한국 화장품 브랜드/밴더사와 해외 바이어/도매상의 B2B 플랫폼
한국의 브랜드/밴더사
K-뷰티의 인기와 해외 수요 증가로, 많은 브랜드와 밴더사가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고자 하지만, 해외 바이어 발굴, 주문 관리, 배송, 정산 등 복잡한 B2B 도매 프로세스 경험이 부족해 기회를 충분히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온오프라인 리테일러/홀세일러
해외 바이어와 도매상은 경쟁력 있는 K-뷰티 제품을 찾고 있으나,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을 일일이 비교하고 발주/배송/결제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 확인과 통관, 물류 등에서 부담이 큽니다.
Mayk : 화장품 ODM/OEM 업체와 해외 바이어/브랜드사의 제조 중개 플랫폼
한국의 중소 ODM/OEM 업체
K뷰티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해외 브랜드들도 한국의 뛰어난 ODM/OEM에 주목하고 있어 ODM/OEM사에게는 신사업 및 시장 확대의 기회이지만 막상 해외 영업 및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없어 수요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브랜드
처음 화장품 제조에 도전하는 해외 바이어와 브랜드사는 한국 ODM/OEM의 기술력에는 매력을 느끼지만, 언어·문화 장벽과 복잡한 제조·발주 프로세스로 인해 협업이 쉽지 않습니다. 해외 ↔ 한국 간의 커뮤니케이션, 품질 관리, 생산 일정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