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의 나를 만든 중요한 경험이나 계기는 무엇인가요?
- 큰 계기가 있진 않은것 같아요. 어찌어찌 걷다보니 제 길이 되었고 그렇게 지금의 제가 되었어요 ㅎㅎ
- 그래서 제가 어디로 가고있는지, 어딜 향해 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면 그게 제 길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 현재 이 자리(회사/팀)에 오게 만든 이유가 무엇인가요?
- 샘과 커피챗을 했을 때 꾸밈 없는 솔직한 모습에 반했어요. 모르는 사람에게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대표님이 솔직하면 팀 문화도 솔직할거라 생각했고, 그런 팀원들과 믿고 의지하며 일하고 싶었어요
-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 팀에서 그 누구보다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에 대해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유저에게 빙의 정도로요. 유저 반응을 추측했을 때 맞을 확률 100% 해보고 싶어요
- 개인의 목표
- 50세 이후로는 개인 작업을 하며 살고 싶어요. 그러려면 돈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해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시각을 만드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저만의 시각으로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 나는 이 일을 왜 하는가?
- 경험이 좋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면 한숨이 나오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신가요? 가끔 제품의 경험이 정말 불친절하면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기다리고.. 백만 명, 천만 명, 80억 명에게 하루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불쾌한 감정과 시간 낭비를 유발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 디지털 제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시간 낭비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지는 않아야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일하고 있어요.
- 반대로, 좋은 디자인으로 누군가의 스트레스와 시간 낭비를 줄여줄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신나요
- 나에게 팀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 혼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람들이에요
-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 메이코더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진 않았지만, 최근 700개의 화장품 용기에 스티커를 붙인 일이 기억에 남아요. 초반에 신나게 각자 스티커를 효율적으로 붙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해보기도 하고, 막상 수작업으로 붙이는게 제일 낫겠다고 판단했을 때에는 모두가 돕고, 그 와중에 손으로 조금 더 정확하게 붙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또 제안하기도 하면서 과학 동아리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ㅋㅋㅋ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재밌었고, 무엇보다 굉장히 단순 반복 노동이지만 모두가 도와서 하는걸 보고 역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팀이라고 느꼈어요
- 새로 들어오게될 팀 동료들에게 한마디
-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동료들의 평가? (누가 적어주신 것 같은데, 팀원들이 보는 나 이런식으로 적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같은 표정으로 톺아보는 사람! - 샘
- 즐기면서 일하는 장인, 밥로스 아저씨 같다.. - JD
- 제가 본 사람 중에 마우스 컨트롤 제일 빠른 사람 - 에릭
- 저에게 영감과 자극을 주는 팀원 - jeff
- 일 얘기 나오면 눈빛 변하는 사람!-자양동 흑장미
- 평소에는 유쾌하고 일할 때는 멋있는 사람 - 몽상가
- 누구보다 유저의 곁에 있는 존중하는 디자이너 - Ethan
- 재밌게, 고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 체리
- 이력